허참, 유기농 메뉴 직접 개발 … 국민 건강 전도사로 나선다
입력 2016. 06.14. 22:17:4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방송인 허참이 건강 전도사로 나섰다.최근 허참은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자 '건강'을 콘셉트로 한 식당을 오픈했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에 문을 연 '참스팜스'에서는 그가 직접 재배한 유기농채소를 재료로 준비한 건강 스테이크와 해독쥬스, 청혈쥬스, 해독차, 건강 커피를 판매한다.

이 같은 메뉴들은 허참이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한다는 사명감 하에 개발 한 것이다.

허참은 1972년 동양방송 7대 가수쇼 MC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가족오락관' '골든힛트송' '허참의 즐거운 저녁길' '허참의 골든가요쇼'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을 통해 맹활약하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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