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씨, 전국에 천둥·번개 동반한 비… 장마 시작은 언제?
- 입력 2016. 06.15. 07:01:15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5일은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5일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릴 것으로 예상했다. 새벽부터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충남서해안에서 시작된 비는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강수량은 강원도영동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20~60mm(많은 곳 서울·경기도·강원도영서·충청남도 80mm 이상), 강원도영동·제주도가 10~40mm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부산 20도, 광주 21도, 대구 20도, 대전 20도, 춘천 19도, 제주 20도 등이다.
오후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부산 25도, 광주 27도, 대구 28도, 대전 28도, 춘천 27도, 제주 29도 등이다.
기상청은 “16일 아침까지 전국적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9∼20일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에는 21∼22일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