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서현진 에릭 ‘달달 데이트 커플룩’, 애틋한 사랑 [드라마 STYLE]
입력 2016. 06.15. 10:50:29

tvN '또 오해영'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서현진이 사랑에 빠진 여자의 폭발적인 매력으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흙 오해영에서 금 오해영으로 거듭났다.

서현진은 박도경(에릭)의 응급실 돌발 고백으로 며칠 동안의 가슴앓이를 접고 에릭과 달달한 데이트를 하며 사랑에 푹 빠진 여자의 행복 충만 모습을 보여줬다. 에릭 역시 오랜 시간 혼자 삭여온 애틋함을 쏟아내며 서현진을 웃음 짓게 했다.

아팠던 시간만큼 두 사람은 밝고 화사한 옷차림으로 사랑이 충만한 연인들의 행복지수 ‘만렙’의 달달한 데이트룩을 보여줬다.

본격적인 러브라인의 시작을 알린 응급실 고백신에서 서현진은 민트색 반소매 크리캣 니트와 세레니티 컬러의 팬츠에 같은 색 슬리퍼를 신은 홈웨어 차림을, 에릭은 옆은 블루 셔츠와 그레이 팬츠로 블루 커플룩을 이뤘다.

고백 후 첫 데이트에서 서현진은 베이비핑크 셔츠에 플레어진을, 에릭은 블랙 팬츠와 블루 앤 레드 그래픽이 포인트로 들어간 화이트셔츠와 화이트 카디건을 입어 핑크 앤 화이트 커플룩을 완성했다.

서현진의 한없이 행복한 웃음과 자신의 기시감에서 나타난 계속되는 곧 닥칠 죽음을 떨치지 못하는 에릭의 쓸쓸한 웃음이 대조되며 이들의 커플룩은 이들의 불안한 미래를 극적으로 부각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또 오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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