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마지막 OST 기리보이·매드컬러 ‘이사’ 16일 공개
입력 2016. 06.15. 16:53:4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딴따라’가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OST ‘이사’를 공개한다.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유영아 극본, 홍성창 이광영 연출)는 개리를 시작으로 수란, 한서윤, 강민혁, 개코, 정은지, 에일리&트루디, 조복래에 이어 기리보이&매드컬러까지 풍성한 OST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16일 공개되는 ‘딴따라’의 마지막 OST ‘이사’는 래퍼 기리보이의 세련되고 감성적인 래핑과 실력파 신예 걸그룹 매드컬러의 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이다.

특히 ‘굿 바이 낡은 내 방보다 더 낡은 그리움 안녕 다시 시작이야 새로운 날들아 사랑아 안녕 안녕’이라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지나간 사랑은 그 자리에 두고 새로운 사랑을 맞이하겠다는 마음을 이사에 빗대 표현한 것으로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기리보이의 귀에 쏙 박히는 래핑이 중독성을 부른다.

‘이사’는 오는 16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딴따라’ 17회는 1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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