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저격수? 습기제거제의 원리 A to Z
입력 2016. 06.16. 07:42:1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장마가 예보되고 있는 가운데, 이 기간 동안 집안에 곰팡이와 세균이 빠르게 증식한다. 기온은 높고 축축한 환경에서 미생물이 늘어나기 때문에 습도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무엇보다 다수의 사람들이 습도를 맞추기 위해 이용하는 습기제거제는 비 오는 날 습기가 보충되기 때문에 그 효과가 크지 않다.

따라서 집안의 바닥이 눅눅하다면 보일러를 틀어 온도를 살짝 높여주는 것이 현명하다. 바닥이 보송해질 수 있다.

또 젖은 옷을 그대로 방치하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즉시 건조시키는 것이 좋고, 습기가 잘 차는 옷장 내부나 뒤편에 선풍기를 틀어 습기를 분산시키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공기 흐름을 방해하는 물건들을 옷장에 쌓아두지 말 것.

비에 젖은 우산이나 신발은 신문지를 껴 말려서 보관하고 습기가 많아질 수 있는 식물은 실내에 두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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