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바이블 2016’ 패치로 메이크업 완성하기 ‘트러블 비켜‘
입력 2016. 06.16. 10:19:53

‘뷰티바이블 2016’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황방훈이 트러블이 났을 때 메이크업 비법을 공개했다.

KBS DRAMA ‘뷰티바이블 2016 S/S’ 방송에서 황방훈이 트러블이 났을 때 티나지 않게 메이크업을 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황방훈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컨실러로 트러블을 가리기 바쁘다”라며 “하지만 이렇게 하지 말고 패치부터 붙이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라고 말했다.

패치는 최대한 얇고 자신의 피부톤과 비슷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데, 메이크업을 잘못하면 트러블이 더 진해지고 번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패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패치가 두꺼우면 테두리가 떨어지거나 화장이 묻어서 지저분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고 약간의 체온을 이용해 가볍게 눌러 주면 패치의 밀착력이 높아진다. 또한 손을 사용하지 않고 핀셋을 사용하는 것이 티가 나지 않게 패치를 붙이는 방법이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KBS DRAMA ‘뷰티바이블 2016 S/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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