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측 “박보검·아이린 MC 동반 하차…후임 물색 중”
입력 2016. 06.16. 10:59:3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박보검과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뮤직뱅크’ MC에서 하차한다.

KBS2 ‘뮤직뱅크’ 측은 16일 “지난 해 5월부터 13개월 동안 MC를 맡아온 박보검과 아이린이 스케줄상의 이유로 최근 ‘뮤직뱅크’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뮤직뱅크’ 제작진은 “드라마 촬영 등 각종 스케줄로 생방송 진행에 어려움이 있어 적절한 하차시기를 논의했고, 최근 하차가 결정됐다”며 현재 후임 MC를 선정하는 과정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알콩달콩한 진행을 선보이며 ‘역대급 케미스트리’라는 찬사를 들었던 두 사람의 모습은 이달 말까지 금요일 오후 5시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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