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태연 vs 정려원 목마른 ‘보호본능’ 로브 스타일링
- 입력 2016. 06.16. 21:07:4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가녀린 분위기가 고팠던 여자라면 땅에 끌릴 듯이 긴 로브를 적극 활용해볼 것.
소녀시대 태연처럼 몽글몽글한 살구색 로브를 보헤미안 감성의 화이트 블라우스, 쇼츠에 매치하면 여성적인 느낌을 극대화할 수 있다.
농익은 이미지를 더하고 싶다면 정려원처럼 블랙 롱원피스에 코발트블루 로브와 얇은 스트랩으로 된 초코목걸이를 매치하는 것이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DB, 태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