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 데이트 ‘그린룩’ 요상한 기준, 서인영 vs 트와이스 미나
- 입력 2016. 06.16. 22:13:28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이 있을 만큼 무더위가 일찍 다가오면서 형형색색의 컬러룩에 도전장을 내민 이들이 많다.
그러나 서인영처럼 지나치게 컬러 아이템을 휘감으면 요상한 분위기를 낼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초록 빛깔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트와이스 미나처럼 베이식한 컬러 아이템과 적당히 믹스매치하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