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 vs 이연희 ‘블루 파자마 가운’ 애정지수 UP
- 입력 2016. 06.16. 22:51:08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파자마룩이 대유행하면서 너나할 것 없이 슬립 드레스나 로브에 집착하는 분위기이다.
일상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싶다면 설리와 이연희가 택한 것처럼 짤막한 블루톤 가운을 걸치는 것이 방법이다.
두 사람처럼 이너웨어로 새하얀 티셔츠를 받쳐 입거나 똑 떨어지는 스키니진을 레이어드하면 캐주얼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