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수사’, 개봉 첫날 ‘아가씨’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영화VS.]
입력 2016. 06.17. 08:31:49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개봉 첫날인 16일 7만563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사전 시사회 관객을 포함해 10만8385명을 기록 중이다.

‘특별수사’는 실력도 싸가지도 최고인 사건 브로커 필재&브로커 모시는 변호사 판수 아재콤비가 사형수로부터 특별한 편지를 받은 뒤 경찰도 검찰도 두손 두발 다 든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배후세력을 파헤치는 특별수사를 담은 유쾌한 범죄 수사 영화로 개봉 전 시사회 당시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기대를 모았다.

‘아가씨’는 6만4481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42만6784명을 기록했다. 이어 3위는 5만7675명을 동원한 ‘컨저링2’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82만7339명을 기록 중이다.

이날 개봉된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는 2만7014명을 동원해 6위를 기록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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