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vs 이수혁 ‘맨투맨 커플룩’, 애정 승부수 [드라마 STYLE]
입력 2016. 06.17. 10:52:35

MBC '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 이수혁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웹툰 원작의 장점을 충분히 살린 캔디 컬러로 가득찬 화면으로 보는 재미를 배가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배우만큼이나 활약이 두드러진 패션 아이템 맨투맨의 맹활약이 화제다.

맨투맨은 삼각관계 애정과 애증을 드러내는 도구로 드라마를 보는 관전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류준열의 아이콘임과 동시에 황정음 이수혁과 형성된 삼각관계 갈등을 극적으로 부각했다.

황정음은 류준열과는 그레이 기본 맨투맨으로 각기 다른 시간과 장소지만 감정의 교감이 이뤄지는 듯한 분위기를, 이수혁과는 핑크 앤 블루로 패션 취향에 의해 하나된 사랑스러운 연상연하 커플을 연상하게 했다.

‘운빨로맨스’는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파스텔에서 비비드까지 다양한 컬러를 배경 곳곳에 배치하는 것은 물론 캐릭터 마다의 개성을 부각하는 도구로 적극 활용해 미학적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운빨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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