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 展 오는 25일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
- 입력 2016. 06.17. 13:21:32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대규모 전시가 오는 6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개최된다.
자칫 엄숙하고 딱딱한 느낌을 주기 쉬운 미술관 전시와 달리 ‘행복한 미술관’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앤서니 브라운전’은 전시를 처음 접하는 관람객에게도 친근하고 부담 없이 다가가는 전시다. 또한 바쁜 일상에서 잊고 지내기 쉬운 행복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는 시간을 만들어준다.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작가 활동 40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그가 종이 위에 그려 낸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그림책 작품 중 엄선한 200여 점의 원화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직 출판되지 않은 그의 최신작을 포함하여 주요 미공개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외 작가가 그의 작품을 주제로 작업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예술의 영역이 그림뿐 아니라 조형물과 영상으로까지 확장되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만족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앤서니 브라운’ 전시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