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우연, 리얼 남친룩의 정석 “꾸민 듯 편한 걸 좋아해요” [★패션철학]
- 입력 2016. 06.17. 14:51:44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안우연이 평소 즐기는 패션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안우연은 17일 오후 서울 논현동 모처에서 시크뉴스와 만나 최근 인기리에 방송중인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을 주제로 드라마와 연기, 배우로서의 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27세 청년인 김태민을 연기하는 그는 드라마에서 막 사회에 발을 내딛은 선생님으로 등장하는 만큼 ‘바른 청년’ 이미지의 단정한 의상으로 눈길을 끈다.
직업적 특성이 반영된 포멀한 의상이긴 하지만 나이를 고려해 20대의 젊은 감각을 살린 스타일리쉬함도 놓치지 않았다.
안우연이 SNS 등을 통해 일상의 자연스런 모습을 공개한 사진을 보면 평소 그의 패션에 대한 관심이 드러난다. 부담스럽지 않은 ‘남친룩’으로 편안하게 다가오는 모습이다.
그는 “패션에 대해 관심이 없는 편이 아니다”라며 “가끔 패션에 대한 것(자료)을 보기도 한다”고 패션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평소 즐겨 입는 패션 스타일에 대해 묻자 그는 “일단은 편하게 입어야 한다”며 “갖춰 입어야 하는 경우 꾸민 듯 하면서도 편한 걸 추구한다. 너무 피트 되는 경우 활동성이 떨어져서 선호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JS픽쳐스, 안우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