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날씨, 제주도에 늦은 오후부터 폭우… 장마 영향권
- 입력 2016. 06.17. 17:50:49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토요일인 18일 늦은 오후부터 장마전선 영향으로 제주도에 최대 80㎜의 폭우가 내릴 전망이다.
17일 기상청 관계자는 “장마전선이 당초 예상보다 빨리 제주도에 접근하면서 주말인 18일 오후 늦게부터 19일까지 제주도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초 제주도는 19일부터 장마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된 바 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산악지역 30∼80㎜, 이들 지역을 제외한 제주도 10∼40㎜이다.
19일에는 장마전선 영향으로 전남과 경남 남해안지역에 5∼1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장맛비가 20일 남부지방에, 21일 중부지방에 각각 올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무더위는 지역에 따라 장마전선 영향권에 드는 날 한풀 꺾이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