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365 패션쇼’ 동대문 디자이너들의 밤
- 입력 2016. 06.17. 18:00:13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서울시가 17~18일 동대문 두타광장에서 디자이너와 시민이 참여하는 ‘서울 365 패션쇼’를 개최한다.
17일 디자이너 이무열의 쇼를 시작으로 김홍범, 정두영 디자이너의 무대, 18일 디자이너 하동호, 홍혜진, 최범석 동대문 기반으로 이름을 알린 디자이너들과 신진디자이너들의 쇼를 구경할 수 있다.
디자이너들의 이번 무대에는 제1기 서울 365모델 34명이 오른다.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모델학과나 모델학원을 나왔으나 데뷔기회를 갖지 못한 지망생들에게 전문교육과정을 거쳐 패션쇼 모델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는 선착순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한 시민과 연인들에게 런웨이에 오를 기회와 프러포즈 이벤트를 제공해 일반인들에게는 낯설 수밖에 없었던 패션쇼를 보다 대중적인 행사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