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vs 티아라 효민 ‘파자마 미니원피스’ 여름 데이트룩
입력 2016. 06.19. 12:05:5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본격 무더운 날씨가 시작되면서 데이트의 로맨틱한 분위기는 살리되 청량감을 높일 파자마 스타일 미니원피스를 입은 여자들이 눈에 띈다.

미쓰에이 수지와 티아라 효민처럼 허벅지 높이 뛰어오른 짤막한 원피스를 너울거리는 실크 소재로 택하면 여성적인 분위기도 극대화할 수 있다.

수지처럼 살구색과 플레어 장식이 합을 이룬 소녀 감성의 원피스를 입을 때는 참한 생머리를 연출해주는 것이 좋고 효민처럼 알록달록한 프린팅 원피스를 입었다면 업헤어스타일로 농익은 느낌을 더하는 것도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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