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틴 코리아 정체는 박재정 "최악의 우승자 편견 벗어나고 싶었다"
- 입력 2016. 06.19. 18:03:54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캡틴 코리아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32대 복면가왕 결정전이 방송됐다. 2라운드에 진출한 마이콜, 캡틴 코리아의 첫번째 대결과 돌고래의 꿈, 전설의 포수 백두산의 두번째 대결 결과 캡틴 코리아와 돌고래의 꿈이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대결 결과 돌고래의 꿈이 74대 25표로 캡틴 코리아를 꺾고 하면된다 백수탈출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정체를 밝힌 캡틴 코리아는 케이블TV Mne '슈퍼스타K5'의 우승자 박재정이었다. 그는 "최악의 우승자가 나왔다는 편견을 벗어나고 싶었고 제 얼굴만 봐도 측은감이 있으셨는데 오늘 '복면가왕'을 통해서 제 속에 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았다. 제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울컥했다.
또 박재정은 "'복면가왕'을 통해 힐링받았다. 제 스스로를 미워했는데 오늘을 토대로 그렇지 않게 걸어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