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트모던 갤러리’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건축물 새 단장
- 입력 2016. 06.20. 09:57:20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매년 5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찾는 영국 런던 테이트모던 갤러리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도심 속 애물단지였던 화력발전소가 지난 2000년 세계 최대 규모의 현대미술 갤러리, 테이트모던으로 탈바꿈된데 이어 본래 7층이었던 건물을 10층 높이로 확장 개조한 것.
이번 확장 공사는 스위스 출신 건축가 헤르조그와 드뫼롱이 맡았으며 공사에 들어간 비용만 약 2억 6천만 파운드(한화 4300억 원)로 알려졌다.
덕분에 더 많은 작품뿐 아니라 거대 설치물까지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꼭대기 층에서는 런던의 경치를 360도 둘러볼 수 있다는 매력적인 소식까지 전해졌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