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화만사성’ 김소연 최윤소 커플룩보다 좋은 ‘트윈룩’ 길잡이 [드라마 STYLE]
- 입력 2016. 06.20. 18:03:30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극과 극 성격의 자매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소연과 최윤소의 의외로 높은 케미의 트윈룩이 주목된다.
최윤소가 스트라이프 오버사이즈 티셔츠에 쨍한 자주빛 레이디라이크룩 실루엣 스커트를 매치해 톡톡 튀는 분위기를 연출했다면 김소연은 프로방스 스타일의 리본 타이가 더해진 새빨간 블라우스와 체크무늬 스커트로 참하지만 컬러감으로 최윤소와 통하는 분위기를 완성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런가하면 새하얀 티셔츠에 다홍빛 뷔스티에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입은 최윤소와 블랙 셔츠, 하이웨이스트 펜슬스커트로 올블랙룩을 연출한 김소연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지만 실루엣으로 일맥상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밖에도 아코디언 주름장식 네이비색 원피스에 화이트 이너웨어를 받쳐 입은 최윤소와 길게 늘어진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에 플레어팬츠를 입은 김소연의 룩도 비슷한 느낌을 연출해 사랑스러운 트윈룩의 길잡이가 되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