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하지 쿨하게 보내는 ‘알파 스타일’ 공효진 vs 배두나
입력 2016. 06.21. 07:34:5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하지에는 태양이 가장 높게 뜨면서 본격 여름날씨 시작을 알린다. 이런 날씨일수록 지나친 노출은 삼가는 것이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방법이다.

공효진처럼 펀칭 장식이 가미된 크림색 크롭트톱을 걸음걸이마다 속살이 보이는 컷팅 팬츠와 연출하면 청량감을 유지하면서도 쿨한 모습을 완성할 수 있다.

또 배두나처럼 슬리브리스톱을 입더라도 자연스럽게 어깨를 덮어줄 카디건을 매치하는 것이 현명하다.

두툼한 상의를 골랐다면 배두나처럼 쨍한 화이트 팬츠로 록을 마무리해 여름날씨에 어울리는 모습을 완성할 것.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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