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하지, 전국 무더위 계속…밤부터 전국 장마 시작
입력 2016. 06.21. 09:29:1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일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절기 하지(夏至)인 오늘(21일)도 무더위가 계속된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서울 한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다 늦은 오후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부터 남부 지방에 비(강수확률 60~80%)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늦은 밤 전국 대부분의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예상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22~32도다.

기상청은 “특히 21일 밤부터 22일 낮 사이에 충청과 남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2일 전국에 내리는 장맛비는 오후 늦게 수도권을 시작으로 밤에 대부분 그치지만, 금요일인 24일 다시 전국에 내릴 전망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