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청정해수욕장 20곳 공개 “국내 관광 활성화 되기를”
- 입력 2016. 06.21. 13:19:55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휴가철을 앞두고 전국 청정해수욕장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해양환경관리공단는 21일 ‘2016 전국 청정 해수욕장 20선’을 선정해 공개했다.
공개된 전국 청정해수욕장 20곳 중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아이와 갯벌체험을 할 수 있는 인천 '동막 해수욕장', 진도 '가계 해수욕장', 맑고 잔잔한 수면으로 안전하게 해수욕이 가능한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 거제 '구조라 해수욕장',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제주 '협재 해수욕장' 등이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전체 해수욕장 방문객의 52%가 유명 해수욕장 5개에 집중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물 맑고 즐길 거리가 많은 청정 해수욕장의 발굴 및 홍보를 통해 여름휴가철 국내관광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행객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여행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청정해수욕장은 해수욕장 방문회수와 주변 광광 시설, 해양수질 데이터 등을 분석해 즐길거리, 볼거리 등의 요소도 함께 평가됐다.
최종 선정된 20선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여행정보 포탈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