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권 신공항 건설 무산, 김해공항 확장 결론
- 입력 2016. 06.21. 15:12:2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영남권 신공항 건설이 무산됐다.
영남권 신공항 후보지 선정을 위한 용역을 수행한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영남권 신공항 후보지를 선정하는 대신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 최적의 대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용역 결과가 항공안전, 경제성, 환경 등 공항입지 결정에 필요한 제반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출한 합리적인 결론이라고 평가된다”며 “김해공항은 단순히 보강하는 차원을 넘어 활주로, 터미널 등 공상시설을 대폭 신설하고 공항으로의 접근 교통망도 함께 개선하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