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철학] 공명, “카일은 많이 튀었죠, 평소엔 편안하게 입어요”
입력 2016. 06.22. 09:38:02

공명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딴따라’에서 카일 역으로 열연한 서프라이즈 공명이 평소 자신이 즐기는 패션에 대해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논현동 모처에서 시크뉴스와 만난 공명은 지난 16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배우로서, 인간으로서의 공명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딴따라’에서 공명이 열연했던 카일 역은 줄리어드 대학에서 기타를 전공하다 중간에 한국으로 돌아와 ‘딴따라’ 밴드로 데뷔하게 되는 인물. 자유분방하고 직설적인 성격의 카일은 패션에서도 화려한 컬러와 독특한 레이어드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자유분방하고 순수한 성격이 카일과 비슷한 것 같다는 공명은 “평소에는 워낙 프리하게 입는 스타일”이라며 자신의 일상 패션에 대해 입을 열었다.

‘딴따라’ 공명



MBC ‘화정’ ‘아름다운 당신’에 이어 SBS ‘딴따라’ 종영 후에는 tvN ‘혼술남녀’까지 캐스팅 된 공명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작품들로 혼자 밖에 나갈 시간이 거의 없어서 회사, 헬스장으로 주로 생활 반경이 한정된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더 편안하고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셔츠, 재킷, 티셔츠 등과 같은 베이식한 아이템에 화려한 컬러를 더하는 방식을 주로 활용하는 카일의 룩과도 비슷한 느낌을 고집한다는 공명은 “카일과 비슷하지만 컬러는 좀 더 어둡고 무채색을 선호하는 편”이라며 “헬스장을 많이 다니다보니까 운동복 차림이 요즘은 거의 많다. 카일은 저보다 컬러적인 부분에서 더 튀고, 소재도 독특한 것들을 많이 입었다”고 밝혔다.

94년생 23살이라는 어린 나이 덕분에 이제 막 패션에 눈을 뜨기 시작한 그는 “평소 스타일은 거의 캐주얼하고 깔끔하게 입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권광일 기자, SBS ‘딴따라’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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