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게릴라 공약 지킨다…이번 주 명동·홍대서 버스킹-팬사인회 실시
입력 2016. 06.22. 15:09:1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킨다.

22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이아는 팬들과 약속한 공약 이행을 위해 버스킹 공연을 한다.

다이아는 지난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해피엔딩(HAPPY ENDING)’ 발매 당시 타이틀곡 ‘그 길에서’가 차트 30위권 안에 들면 게릴라 공연을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그 길에서’는 멜론 진입순위 29위와 엠넷 2위, 벅스 6위, 지니 15위, 네이버뮤직 18위 등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리며 공약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다이아는 기존 윙카 공연이 아닌 좀 더 가까운 곳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버스킹 공연을 결정했다.

오는 25일 정오 서울 대학로를 시작으로 명동, 여의도, 홍대 등 총 네 곳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개그맨 권재관이 MC를 맡아 진행에 나선다. 이날 진행되는 모든 버스킹은 네이버v앱으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모든 버스킹을 마친 후에는 앨범 발매 팬 사인회가 예정돼 있어 팬들과의 만남을 계속 이어간다.

다이아는 오는 24일부터 진행되는 모든 일정에 다이아가 새겨진 랩핑버스로 이동할 예정이며, 버스킹과 팬 사인회 현장에 함께하는 팬들을 위한 작은 선물도 함께 준비해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다이아는 ‘그 길에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K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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