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say] ‘운빨로맨스’ 황정음 ‘러블리 패션’ 전문가의 리얼팁
입력 2016. 06.22. 15:36:18
[매경닷컴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믿보황’ 황정음이 패셔니스타로 거듭났다.

MBC ‘운빨로맨스’에서 독특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황정음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며 인기몰이 중이다. 솔직하고 통통 튀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낸 그녀의 패션이 덩달아 주목된다.

황정음을 담당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는 “러블리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기본으로 하되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보헤미안적인 느낌이나 유니크한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 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양말에 샌들이나 슬립온을 매치하는 식”이라며 “특히 극중 옷을 만들어 주는 회상 신을 고려해서 만들어 입을 수 있는 편한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80년대 느낌을 재해석 데님 패션. 데님 스커트 진을 연출한다던지 재해석하되 트렌드를 녹여냈다. 또 숏컷 헤어스타일에 맞춰 이어링을 통해 여성스러움을 살짝 가미했다”고 덧붙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화이브라더스c&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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