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의 계절 여름’ 가장 섹시한 레터링 타투 위치 찾는 법
입력 2016. 06.23. 09:08:4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뜨거운 여름이 찾아온 가운데 시원한 노출과 함께 타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름 휴양지에서 더욱 완벽한 패션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타투를 더해 은근한 섹시미를 표현하는 것이다. 눈부신 태양 아래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 위에 새겨진 레터링 타투는 더욱 돋보이기 마련. 이럴 때 타투 스티커를 장식해 평소와는 조금 다른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팔의 유분기를 깨끗하게 제거한 뒤 타투 스티커를 올려놓은 뒤 물을 묻히고 떼어나면 간편하게 완성된다. 타투의 위치는 씨스타의 효린처럼 팔 안쪽이나 손목에 정하면 시크한 멋이 살아난다. 또 쇄골라인이나 어깨 등에 길쭉한 글씨를 새기면 섹시한 매력이 더해진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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