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신지훈, ‘비밀은 없다’서 손예진·김주혁 딸로 열연
입력 2016. 06.23. 10:12:29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가수 신지훈이 영화 ‘비밀은 없다’(감독 이경미)를 통해 배우에 도전했다.

‘비밀은 없다’는 국회입성을 노리는 신예 정치인 종찬(김주혁)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의 딸이 실종되면서 충격적인 진실을 맞닥뜨리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신지훈은 ‘비밀은 없다’에서 종찬과 연홍의 중학교 3학년 딸 민진 역으로 출연한다.

이경미 감독은 신지훈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를 쓸 당시 ‘K팝스타’에서 신지훈 양이 잭슨 파이브의 ‘벤’을 불렀던 것을 봤다”며 “천사 같은 목소리가 인상적이었고, 맑은 소녀 역할로 좋겠다 싶어서 제안했다”고 밝혔다.

신지훈은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2013년 SBS ‘K팝스타-시즌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4년 ‘라이트 데어(Right There)’로 정식데뷔 후 최근에는 자작곡 ‘정글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라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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