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겟잇뷰티 2016’ 이세영, 탈색만 6번 ‘극손상 모발’ 관리법
- 입력 2016. 06.23. 10:54:07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지난 22일 방송된 케이블TV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에서 이세영의 손상모 관리법이 공개됐다.
화려한 헤어컬러로 주목받고 있는 이세영은 탈색만 6번을 거쳐서 지금의 헤어 컬러를 만들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머리를 억지로 괴롭히지 않는 것이 철칙”이라고 밝힌 그녀는 엉킨 머리를 정성껏 관리해 준다. 모발 끝에서부터 올라가면서 조금씩 빗질을 해주는 것이 방법. 샴푸하기 전 린스를 부분적으로 묻혀 엉킨 부분을 한 올 한 올 풀어주기도 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온스타일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