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빨로맨스’ 이수혁 ‘동생룩’, 볼캡 활용 ‘애슬레저룩’ [드라마 STYLE]
- 입력 2016. 06.23. 11:17:27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심쿵 달달한 스토리 전개만큼이나 캐릭터 하나하나의 매력이 또렷하게 드러나는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류준열의 ‘남친룩’ 못지않게 이수혁의 ‘동생룩’이 시선을 끈다.
MBC '운빨로맨스' 이수혁
패션계에서 특급 대우를 받는 모델에서 배우로 변신한 이수혁은 이 드라마에서 타고나고 다듬어진 프로페셔널 옷발로 동생룩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매회 한 장면쯤은 꼭 나오는 색색의 볼캡은 어린 시절 황정음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동네 꼬마 ‘뿌꾸’의 깜찍함과 세계적 테니스 스타 게리 초이의 전문성을 조합해 최건욱 표 애슬레저룩을 완성했다.
이수혁은 만화 같은 알록달록한 색감을 콘셉트로 하는 드라마 성격에 걸맞게 틀에 박힌 컬러의 볼캡이 아닌 레드, 오렌지, 톤을 달리한 핑크 등으로 최건욱만의 매력 포인트를 살렸다.
네이비 팬츠와 블루 티셔츠의 트레이닝 차림, 블랙 화이트 머스터드옐로 스트라이프 티셔츠 같은 전혀 다른 드레스코드에 레드 볼캡을 써 한 눈에 확 뛰는 컬러 조합을 시도했다. 이뿐 아니라 그레이 후드 스웨트셔츠, 블랙 칼라의 화이트티셔츠에도 레드 볼캡으로 컬러 포인트를 줬다.
또 그레이 티셔츠에 핫핑크 볼캡을 쓰거나 화이트티셔츠에 트레이닝 하프팬츠와 볼캡을 베이비핑크로 깔맞춤해 러블리 무드의 애슬레저룩을 연출했다.
이뿐 아니라 그레이 팬츠에 화이트 티셔츠와 그레이 민소매티셔츠를 레이어드한 후 오렌지 볼캡을 써 포인트를 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운빨로맨스’, 이수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