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인 주얼리’ 언제나 어디서나 ‘데일리 아이템’ 활용백서
- 입력 2016. 06.24. 09:02:24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걸치는 옷이 가벼워지는 여름이면 쉽고 빠르게 포인트를 주는 주얼리를 향한 여자들의 욕심이 높아진다.
패션계 전반의 애슬레저 열풍처럼 주얼리도 실용성을 가미했는지가 소비자들의 지갑을 여는 키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그렇다보니 고가의 파인 주얼리 업계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1년에 한 두 번 있는 특별한 날 걸치는 아이템으로 여겨지던 파인 주얼리를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할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한 것.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취향에 따라 소재, 다이아몬드 세팅 유무 등 세부 디자인에 변화를 줄 수 있는 MTM(Made to Measure) 서비스를 진행부터 웨딩용 묵직한 파인 주얼리뿐 아니라 남성적인 느낌을 살려 부담스럽지 않게 연출 가능한 브레이슬릿, 링이 여성용으로 출시되고 있다.
또 이번 시즌에는 굳건하게 인기를 끌고 있던 화이트 골드뿐 아니라 옐로, 핑크 등 다채로운 컬러를 입힌 골드 주얼리가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쇼핑 목록이 풍성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트렌카디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