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호 “봉사활동에 관심 있지만 오히려 방해될까 조심스러워”
- 입력 2016. 06.24. 10:47:20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유승호가 연기 외의 관심 분야에 대해 언급했다.
유승호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시크뉴스와의 인터뷰를 갖고 개봉을 앞둔 영화 ‘봉이 김선달’(감독 박대민)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승호는 연기 외에 해보고 싶은 일에 대해 “아직은 크게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봉사활동을 많이 해보고 싶다. 사회복지나 봉사활동 쪽에 관심이 있다. 하지만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오히려 방해가 될까 '내가 가는 게 민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못하고 있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예전에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 스리랑카로 봉사활동을 간 적이 있는데 도움을 드렸을 때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내 기분도 좋아졌다. 마음이 그때만큼은 편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그때 이후로 많이 해보고 싶었는데 핑계를 대자면 일 때문에 바쁘기도 했고 사람들의 시선도 있고 해서 많이 조심스러워진다”고 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봉이 김선달’은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없는 대동강도 팔아치운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영화로 오는 7월 6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