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빨로맨스’ 황정음 ‘롱원피스’, 키스 자극 로맨틱 판타지룩 [드라마 STYLE]
- 입력 2016. 06.24. 18:16:4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로맨틱 코미디에서 키스만큼 관심을 끄는 것이 극 중에서 모든 남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여자주인공의 사랑스러움이 가득 담긴 ‘여자여자’한 패션이다.
MBC '운빨로맨스'
황정음은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를 통해 그동안 다양한 스토리의 로맨틱 코미디를 거치면서 보여준 캐릭터들의 모든 장점을 응집한 듯 완벽한 미모와 스타일 갖춘 ‘심보늬’로 다시 태어났다.
데님팬츠와 스커트의 불가능해 보이는 극한의 겹쳐 입기에 이어 롱스커트 위에 앞치마 덧입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황정음은 류준열과 애정 무드가 극점을 향해 치솟았던 지난 22, 23일 9, 10회에서 블라우스 위에 롱원피스 겹쳐 입기로 러블리 레이어드룩의 정점을 찍었다.
새벽에 들이닥쳐 속내를 쏟아내는 류준열과 마주한 장면에서는 속이 비치는 레이스 소재의 7부 소매가 시선을 끄는 화이트 상의에 프릴 장식의 블랙 핀 스트라이프 패턴의 슬립 스타일 화이트 원피스를 겹쳐 입어 자다 깬 순간에조차 완벽한 러블리 무드를 연출했다.
또 물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류준열을 밤새 지킨 장면에서는 민트색 실크 시스루 롱 원피스에 오프숄더 스타일의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 화이트 원피스를 겹쳐 입어 과거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한 공주 느낌의 로맨틱룩을 완성했다.
류준열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키스를 하는 장면에서는 커다란 옐로 꽃무늬 포인트가 시선을 끄는 네이비 민소매 롱원피스 안에 파스텔 블루와 화이트 블록 스트라이프 반소매 블라우스를 입어 단아한 여성미를 부각했다.
황정음은 매 에피소드마다 상황에 적합한 아이템을 쏟아내고 있어 단순한 유행을 넘어선 스토리 있는 패션으로 여성들의 쇼핑 욕망을 자극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운빨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