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vs 송지효 ‘보헤미안 롱드레스’ 젊고 섹시하게 입는 법
입력 2016. 06.26. 22:46:1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여름이면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기 위해 보헤미안 드레스를 택하는 여자들이 많다.

그러나 송지효처럼 지나치게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원피스는 노숙한 느낌을 줄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미쓰에이 수지처럼 보디라인에 여유가 있는 드레스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보헤미안 드레스 특유의 낭만적인 느낌을 내고 싶다면 실루엣은 넉넉하되 프린팅과 은은한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현명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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