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 “‘싸우자 귀신’ 1·2부 촬영 마쳐… 열심히 찍고 있어요”
입력 2016. 06.27. 15:21:2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권율이 새 드라마의 진행 상황에 대해 밝혔다.

권율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라운드인터뷰를 갖고 영화 ‘사냥’(감독 이우철, 제작 빅스톤픽쳐스)을 주제로 영화와 배우로서의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권율은 다음 달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케이블TV tvN 새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촬영은 별 무리 없이 잘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귀신이 나오다보니 후반 CG(컴퓨터그래픽)작업이 길다”며 “김소현 양이 옥택연 씨 눈엔 보이지만 다른 사람 눈엔 안 보이는 설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그래서 테이크가 길고 컷이 많기도 하다”며 “시점이 옥택연 씨 눈엔 김소현 양이 보여야 하고 남들 눈엔 안보여야해서 그런 장면들을 촬영하는 시간이 길다. 미리 열심히 찍고 있다. 1, 2부는 다 촬영을 마쳤고 3, 4부는 마무리 작업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사냥’은 우연히 발견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오르지 말아야 할 산에 오른 엽사들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버린 사냥꾼 기성의 목숨을 건 16시간 동안의 추격을 다룬다. 오는 29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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