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안성기 선배 깃털 같단 말, 감사하고 다행이라 생각해” (사냥)
입력 2016. 06.27. 15:22:45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한예리가 안성기의 말에 고마움을 표했다.

한예리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라운드인터뷰를 갖고 영화 ‘사냥’(감독 이우철, 제작 빅스톤픽쳐스)을 주제로 영화와 배우로서의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예리는 앞서 안성기가 인터뷰를 통해 그녀를 업고 달리는 신에서 ‘그녀가 깃털처럼 가벼워 고마웠다’는 말을 한 것에 대해 “깃털 같았다는 표현에 감사드린다”며 “나도 다행이라 생각한다. 한참 살이 많이 빠졌을 때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당시 드라마 준비도 하고 살이 빠져 기력보충을 했다”며 “홍삼도 먹고 삼계탕을 3일 연속 먹기도 했다. 삼계탕은 나와 잘 맞아 감기가 걸렸을 때나 몸이 안 좋을 때 매일 가서 3일 정도 먹으면 힘이 난다”고 체력 유지 비결을 전했다.

‘사냥’은 우연히 발견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오르지 말아야 할 산에 오른 엽사들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버린 사냥꾼 기성의 목숨을 건 16시간 동안의 추격을 다룬다. 오는 29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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