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율 “영화 예매율 1위 기분 좋은 시작, 고3때 선생님도 기대하며 시사회 오셔” (사냥)
- 입력 2016. 06.27. 16:19:18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권율이 영화의 기분 좋은 시작에 대해 기쁨을 드러냈다.
권율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라운드인터뷰를 갖고 영화 ‘사냥’(감독 이우철, 제작 빅스톤픽쳐스)을 주제로 영화와 배우로서의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권율은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기분 좋은 아침으로 시작했다”며 “관심 가져주시는 만큼 저희도 더 좋은 영화 장면들 보여드리려 많이 노력했으니 어여삐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한 뒤 유쾌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오늘(27일) ‘사냥’의 VIP 시사회에 고 3때 담임선생님이 오신다”며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고 처음으로 얘길 해주셨다. 그만큼 관객이 좋아할 수 있는 요소가 있다는 뜻인 것 같다. 시원하면서도 따뜻하게 볼 수 있는 영화다.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금방 지나니 주저하지 말고 와주셔서 시원하게 영화를 보고 돌아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냥’은 우연히 발견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오르지 말아야 할 산에 오른 엽사들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버린 사냥꾼 기성의 목숨을 건 16시간 동안의 추격을 다룬다. 오는 29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