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브걸스 혜란 “성인의 깜찍발랄함 보여드릴 것”
- 입력 2016. 06.27. 16:46:20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하윤이 이번 타이틀곡 콘셉트를 설명했다.
27일 오후 청담 일지아트홀에서 브레이브걸스의 세번째 미니앨범 ‘하이힐(HIGH HEELS)’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4개월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하이힐’을 비롯해 ‘헬프 미(Help me)’ ‘왓 에버(Whatever)’ ‘만나지말걸’ ‘변했어’ 등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하이힐’은 룩 댄스를 기반으로 둔 팝 넘버 곡으로 강렬한 일렉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경쾌한 리듬과 훅에 반복되는 브라스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도도하면서도 당당하게 남자를 유혹하려는 마음의 여자를 대표할 수 있는 ‘하이힐’이라는 단어에 비유하여 재미있게 표현했다.
멤버 하윤은 “우리 노래를 듣고 당당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혜란은 “섹시하고 깜찍발랄한 콘셉트다. 성인의 깜찍발랄함을 보여 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29일 수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되는 SBS ‘쇼! 챔피언’을 통해 컴백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