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vs 브레이브걸스, 옆구리살 빼는 운동 필수 ‘여아이돌 핏 패션’
입력 2016. 06.28. 08:45:3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여름날씨 시작과 함께 얇은 풀오버, 배꼽을 살짝 드러내는 크롭트톱을 꺼내 입은 여자들이 많다. 그러나 울퉁불퉁한 옆구리살이 톡 튀어나온 뱃살만큼이나 스타일 지수를 낮추는 요소임을 기억할 것.

다이아 멤버들처럼 보디라인에 완전히 밀착된 컬러블록 풀오버로 장마와 여름날씨에 대비할 예정이거나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의 과감하게 허리를 드러낸 크롭트톱을 와이드팬츠나 미니스커트에 매치할 계획이라면 더욱 그렇다.

하루 10분 투자로 옆구리살을 탄탄하게 다져주는 것이 여름을 스타일리시하게 보낼 방법이며, 당장 급한 옆구리살은 하이웨이스트 하의로 꽉 잡아주는 것도 대안이 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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