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in 런웨이] 서현진 vs 황정음 ‘2017 S/S 뷔스티에’ 드라마 패션 속사정
입력 2016. 06.28. 10:19:01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로맨틱한 분위기를 극대화할 뷔스티에 아이템이 메가급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이번 시즌 다수의 디자이너들이 브래지어를 벗어던진 채 여리여리하게 어깨와 쇄골을 노출한 뷔스티에 원피스, 블라우스를 공개했다.

겐조의 너울거리는 플레어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뷔스티에 톱, 쨍한 풀잎색 뷔스티에 크롭트톱과 허벅지 높이 뛰어오른 랩스커트의 앙증맞은 조합을 비롯해 지방시의 농염한 수술 장식 뷔스티에 드레스까지 갖가지 뷔스티에 라인을 볼 수 있었다.



물론 지방시의 글래머러스한 모델처럼 가슴을 잔뜩 모은 채 뷔스티에 톱을 입고 거리를 배회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여자들이 더 많을 터다.

MBC ‘운빨로맨스’ 황정음과 tvN ‘또 오해영’ 서현진처럼 스트랩 장식이 달린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으면 상의가 흘러내리는 불편은 막되 뷔스티에 아이템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는 살릴 수 있다.

또 황정음처럼 연한 파스텔 톱을 뷔스티에 원피스 안에 받쳐 입어 레이어드룩으로 소화하거나 서현진처럼 데님 소재의 뷔스티에 미니원피스를 화이트 쇼츠와 매치하면 캐주얼한 분위기로 일상에서의 활용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MBC, tvN 제공, 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