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방병 증상 다운 스타일 법칙 ‘블루 셔츠’ 유아인 vs 이제훈
- 입력 2016. 06.28. 16:01:2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는 여름이면 실내외 온도 차로 냉방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실내에서는 유아인, 이제훈처럼 가벼운 셔츠를 아우터로 활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두 남자처럼 허리 높이 올려 입는 와이드팬츠와 가벼운 스니커즈, 속이 살짝 보이는 티셔츠를 받쳐 입는다면 클래식하면서도 다정한 느낌까지 줄 수 있다.
이때 유아인처럼 반팔 블루셔츠를 연출하면 캐주얼한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고, 이제훈처럼 손목을 덮는 와이드커프스 셔츠를 너울거리게 팬츠 안에 넣어 입으면 자상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