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7월 11일 첫 정규앨범 ‘L.O.L’ 컴백 ‘기대 UP’
입력 2016. 06.29. 14:00:0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7월 11일 컴백을 확정했다.

쏘스뮤직은 “여자친구가 7월 11일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데뷔 첫 정규앨범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으며, 한 뼘 성장한 여자친구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상반기에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하반기에도 열심히 활동할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들의 컴백은 올해 1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 이후 6개월 만이다. 2015년 1월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여자친구가 데뷔 1년 6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게 된 것.

첫 정규앨범 ‘L.O.L’은 크게 웃는다는 뜻의 ‘Laughing out Loud’, 사랑을 듬뿍 보낸다는 뜻의 ‘Lots of Love’ 두 가지 뜻을 담고 있는 약자. 오프라인 앨범도 각기 다른 콘셉트의 2가지 사양의 앨범으로 발매된다.

여자친구는 11일 0시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을 발매한 후 같은 날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와 팬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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