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장마 폭염주의보 기준, 경기도 4개 시군 사흘째 폭염주의보
입력 2016. 06.29. 16:18:08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9일 중부지방은 구름만 많은 마른 장마로 인해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주의보 기준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기상청은 일반적으로 일 최고기온이 섭씨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주의보를 내린다. 최고기온이 섭씨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측될 때는 폭염경보로까지 격상한다.

경기도 여주시, 이천시, 하남시, 연천군 등 4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29일까지 사흘째에 접어든 가운데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됐다.

한편 30일 중부지방은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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