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전드 오브 타잔’ 혹독한 트레이닝 끝에 완성된 타잔의 식스팩 스틸 공개
- 입력 2016. 06.29. 16:47:43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레전드 오브 타잔’이 29일 개봉을 기념해 새로운 ‘타잔’ 알렉산더 스카스가드의 식스팩 스틸을 공개했다.
‘레전드 오브 타잔’은 돌아온 밀림의 전설, 타잔의 이야기를 그린 밀림 액션 블록버스터로 타잔이 제인을 만나게 되면서 밀림을 떠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타잔 역할을 맡은 알렉산더 스카스가드는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 날렵하게 밀림을 누비는 완벽한 타잔으로 거듭났다. 엄청난 공을 들여 완성한 근육질 몸매로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며 대활약을 펼친다.
드라마 시리즈 ‘트루 블러드’와 영화 ‘멜랑콜리아’ ‘배틀쉽’ 등에서 인정받은 연기력으로 다층적이고 복잡한 타잔의 내면적인 연약함을 전달하는 동시에 타잔의 영웅적 면모를 섬세하게 표현한다. 뿐만 아니라 제인을 되찾으려고 세상 끝까지라도 가는 로맨틱한 부분까지도 훌륭하게 그려낸다.
특히 헤비 리프팅과 심근 강화 운동을 했고 세트에 이동식 체육관을 준비했다. 타잔은 표범처럼 날렵하게 밀림을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수영과 달리기, 권투, 다양한 무술을 접목해 스카스가드는 완벽한 타잔으로 거듭났다.
또한 호흡을 맞춘 마고 로비는 비명을 질러대는 일명 ‘민폐녀’가 아닌 적극적인 여성상을 제시하며 건강한 섹시미를 선보인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와 함께 최강 몸짱 커플을 탄생시켰다.
‘007’의 크리스토프 왈츠, ‘킹스맨’의 사무엘 L. 잭슨을 비롯해 디몬 하운수, 짐 브로드벤트 등 이름만으로도 존재감을 과시하는 명배우들이 출연해 드라마의 무게중심을 잡는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