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16만 명 동원 [영화VS.]
입력 2016. 06.30. 07:42:01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사냥’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냥’은 개봉 당일인 지난 29일 16만10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6만6543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냥’은 우연히 발견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오르지 말아야 할 산에 오른 엽사들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 버린 사냥꾼 기성(안성기)의 목숨을 건 16시간 동안의 추격을 그린 영화다.

2위는 김혜수, 마동석 주연의 코미디 영화 ‘굿바이 싱글’로 12만 253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5만 4097명을 기록했다.

‘레전드 오브 타잔’은 8만 4498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8만 7476명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아가씨’가 각각 4, 5위로 뒤를 이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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