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신스틸러] ‘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 ‘운명의 빨간실’ 데님 커플룩
입력 2016. 06.30. 09:20:44

MBC '운빨로맨스'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가 첫사랑의 설렘을 담은 키스신에 이어 운명의 빨간실로 로맨틱 코미디의 달달 수위를 높였다.

인간 호랑이 부적을 자처한 제수호(류준열)가 심보늬(황정음)와 함께 보라가 입원한 병원을 찾고 마침 눈을 뜬 보라에게 답답한 마음을 토로하면서 다시 한 번 자신의 애정을 각인시켰다. 병실을 나온 류준열과 황정음은 빨간실을 서로의 손가락에 묶은 채 앞뒤에 서서 천천히 걸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실타래를 풀어가며 운명을 확인한다는 빨간실의 전설처럼 류준열은 황정음에게 “포기해요. 억지로 버티는거, 포기하고 나한테 와요”라며 서로가 운명 같은 인연임을 설득했다.

이때 황정음은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소맷단과 몸판에 포인트로 들어간 블루티셔츠와 풍성한 실루엣의 기하학 패턴 롱스커트에 H라인 오버롤 데님스커트를 입어 운명론을 믿는 심보늬표 보헤미안룩을 연출했다.

류준열 역시 화이트티셔츠에 맨투맨을 어깨에 걸치고 데님 하프팬츠를 입어 황정음과 함께 데님커플룩 완성해 운명의 빨간실의 로맨틱 무드를 더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운빨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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