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 비통 ‘팝업 스토어’ 국내 최초 매장 아닌 공간서 컬렉션 감상
- 입력 2016. 06.30. 16:56:27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루이 비통이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남성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국내에서 최초라는 점이 주목할 부분.
남성복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의 2016 F/W 컬렉션 외에 이번 시즌을 대표하는 모노그랩 이클립스 캔버스 제품들을 미리 볼 수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쇼핑 문턱이 높은 루이 비통 매장이 아닌 오픈된 공간에서 남성복 컬렉션 전반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킴 존스는 “극도로 현대적인 서울의 모습을 좋아한다. 서울은 활기차고, 미래지향적인 동시에 풍요로운 문화유산 또한 대대로 보존해왔다. 도시 곳곳의 건축물부터 첨단 기술에 이르기까지 창의적인 에너지와 혁신을 찾아볼 수 있는 점이 영감을 준다”라며, 이번 팝업 스토어 콘셉트와 서울의 이미지가 부합함을 강조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