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vs 민효린 여우들의 '장마+열대야' 이겨내는 티셔츠
입력 2016. 07.01. 08:24:29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7월 1일 전국에 본격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습한 날씨에 대비해 큼직한 티셔츠를 입을 것을 추천한다.

민효린처럼 오버사이즈 화이트 티셔츠를 밑단이 올이 나간 플레어 데님, 플랫폼 힐과 연출하면 여성적이면서도 시원하게 장마를 보낼 수 있다.

소녀시대 태연의 스타일처럼 허벅지 높이 뛰어오른 쇼츠를 입는 것만큼 장마에 최적화된 스타일도 없다.

티셔츠와 쇼츠 컬러를 맞추면 보다 드레스업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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