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 ‘데이트룩 4’, 제수호 분석 ‘선호도 49%’ [드라마 STYLE]
입력 2016. 07.01. 11:45:00

MBC '운빨로맨스'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가 류준열과 황정음의 풋풋한 데이트로 시청자들 마저 그들의 사랑에 동참하게 하는 듯 설렘을 줬다.

과학 맹신주의 제수호(류준열)은 물 공포 트라우마에도 데이트 장소로 야외 공원 호숫가를 선택하는 등 자신보다 연인을 생각하는 순수한 마음을 보여줘 심쿵 지수를 높였다.

또 자신을 걱정하는 심보늬(황정음)에게 “최고의 데이트 장소라던데. 대략 만 삼천건의 블로그 후기를 분석해본 결과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케이스는 33%의 지분을 차지한 야외소풍이고, 의상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케이스는 49%를 차지한 블루계열의 의상인데. 재수 없었죠?” 라며 데이트 장소와 의상 선택 기준에 대해 말했다.

류준열은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황정음과 연인이 된 후 처음 만난 아침 출근길, 야외 데이트, 출장 후 집을 습격한 상황 모두에서 톤을 달리한 블루룩으로 성공 확률 높은 데이트룩 규칙을 준수했다. 황정음은 트레이드마크인 데님팬츠와 원피스 레이어드룩을 유지하되 사랑스러운 디테일이 더해진 디자인으로 사랑에 빠진 여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네이비 폴로셔츠 위에 화이트 앤 네이비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걸친 류준열과 폭이 넓은 플랫칼라 옐로 블라우스에 샛노란 파인애플 프린트 화이트 원피스와 데님을 겹쳐입은 황정음, 파스텔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 화이트 폴로셔츠의 류준열과 화이트 페전트 블라우스에 베이비핑크 원피스와 데님팬츠를 겹쳐 입은 황정음은 연인들이 동경할 만한 데이트룩을 완성했다.

이뿐 아니라 류준열과 황정음이 첫 출근길 데이트에서 선택한 스카이블루 깅엄체크 패턴 화이트셔츠와 레드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레드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의 커다란 리본이 달린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티셔츠 조합이라든가 블루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블루셔츠를 레이어드한 류준열과 화이트 프릴이 층층이 달린 블랙 원피스의 황정음의 조합은 막 연애를 시작해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은 연인들의 마음을 담아 웃음 짓게 했다.

류준열과 황정음은 옷뿐 아니라 서로의 얼굴 표정과 웃음을 흉내 내며 생애 첫 사랑에 빠진 남녀의 설레는 감정을 표현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운빨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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